6/15일에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민이의 친구가 요위에 있습니다 뭐..다들 귀한 아들들입니다만 한 인물들 하죠? 아들친구 입대전에 가슴 아픈 얘기를 쫌,,쓴적이 있는데요 사진이 문제가 된다면 내리겠습니다 보충대 입소를 한 금요일에 신교대를 알려주는102/306 보충대와는 다르게 논산훈련소는 입소는 월요일에 하지만 신교대 배치를 입소 다음주 수요일에 알려 준다고 합니다 입소후 거의 10여일이 되어서야 문자가 온답니다 그것을 알지 못하는 저는 주말 내내 입대전에 알려 주고 간 아들친구의 민증번호를 쳐봐도 확인이 안되고 하여 친구아이의 아버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옷도 안오고 연락도 없었다고 합니다 월요일에도 확인이 안되어 병무청에 전화를 했더니...소속이 나왔다고 합니다 전화로 불러 주더군요 주소를 친구의 아버님께도 보내 드리고 그날부터 인편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 친구아이의 소대장님께서 부모님께 알려 드리기전에 단체 카톡으로 아들들의 상황을 알려 주시기도 하는데 민이친구네 부모님 핸펀이 스맛폰이 아닌지..연락을 받지 못하셨다하고 친구아이가 부모님께서 컴을 전혀 안하신다고 하였거든요 마침 민이도 야수교에서 이동 대기상태라 편지를 안쓰고 있길래 친구한테 편지를 쓰기 시작 했습니다 하루라도 안쓰면 혹시라도 기다리지 않나..싶어서 또 쓰게 되고~ 오늘..훈련소 까페에서 요사진을 발견하고 어찌나 반갑던지... 사진속의 표정이 밝고 건강해 보여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사진을 친구아버님께도 문자로 보내 드렸는데..답변이 없으시네요 민이 페북에에 사진이랑 주소를 올렸는데 괜찮을지...자대가서 편지 써주라 하려구요 안되는거면 사진만 바로 삭제 할께요 이름은 공개할수 없는 아들 친구~~힌트는 잘 생기고 착합니다 푸하하~~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ᆞ |